독선경영과 무원칙의 인사를 일삼던 나도선이사장이 급기야 지부간부 7명을 상대로 7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와 형사고발을 자행하였습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하려던 우리 노조와 지부는 더이상 나도선이사장과의 타협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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