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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철폐,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개최
 - 비정규직 차별철폐, 고용안정 쟁취를 위해~

과기25시  제128호
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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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20일(금) 10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비정규직 차별철폐,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정부의 40주년 과학의 날 기념식이 열린 학국과학기술연구원 본관 존슨강당 앞 잔디밭에서 정부출연기관의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시작되었다.

이혜선 집행위원장은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이는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정부가 출연기관에 대한 정책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며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비율이 25%인데, 정부출연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은 47.5%다”라고 비판했다.

또 “정부는 박사학위 소지자나 연구직들이 일시적이고, 간헐적이며 보조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준이 무엇이냐”라고 묻고 “비정규직 철폐해서 안정적인 연구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자”라고 목소리 높였다.

공공연맹 임성규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는 과학기술계 노동자의 문제일뿐 아니라 전체 노동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체 노동자가 함께 연대하며 투쟁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료연대노조 서울지역 김애란 지부장 또한 연대사를 통해 “정부의 기간제법안 시행령은 전체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만들려는 악랄한 법”이라고 비판하며 “정부출연기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출연기관 사용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거짓보고서를 제출하고, 정부가 법과 제도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철폐와 고용안정을 가로막는 상황을 바꾸어 내지 않는 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해결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날의 집회는 약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했다.

2007-04-23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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