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8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세미나실에서는 우리 노동조합 새내기 지부의 출범식이 열렸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지부는
출범선언에서 연구원의 민주적 운영과 자율성 확보를 통해 지역 기계금속산업 및 메카트로닉스분야 등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부를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고영주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는 노동자적 시각을 갖고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난관을 헤쳐 나가며 그 길에 지부의
동지들과 과기노조가 함께하자고 하였다. 권도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어렵고
험난할지라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동지여러분들과 함께 굳게 단결하여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쉼없이 전진하자며
조합원들을 독려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지부 조합원들을 비롯하여 우리 노동조합의 대전권 영호남권 각 지부의 동지들과 대구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우리노동조합 대구기계부품연구원지부는 조합원 가입원서를 작성한 후 지난 8월4일 지부설립총회를 열었으며 이날
총회에서 권도윤 지부장을 비롯하여 손영범 사무국장과 손재환 감사를 임원으로 선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