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초 제 6대 집행부 임기가 끝나면서 출범한 우리노조 비상대책위원회체제가 드디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우리노조는 지난 3월 17일(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에서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결정하였다.
이날의 회의에서는 위원장 후보 고영주비대위원장(화학지부), 수석부위원장 후보 조한육부위원장(건기연지부), 사무처장후보로
이영순동지(원자력지부)가 제7대 집행부 임원 후보로 나선다는 인사가 있었다.
고영주 위원장 후보는 “그동안 지부별 간담회를 통해 과기노조가 조합원으로부터 멀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았으며 앞으로 지부와
본부의 연결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고 과기노조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한육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앞으로 중앙위원들이 비판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함께 일했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지지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순 사무처장 후보는 해외출장중이어서 이날의 회의는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하고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고영주위원장후보, 조한육부위원장후보, 이영순사무처장후보는 22일 후보자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이후 4월 10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 각 지부별 유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4월 4일 09:00-4월 8일 17:00 부재자투표▲4월 11일 09:00-4월12일 17:00투표 ▲4월 12일 17:00 개표 결과 발표
▲4월 13일-15일 17:00 이의신청기간 ▲4월 15일 17:00 당선확정공고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