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동조합은 지난 12월 21일 (화) 14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지부에서 2004년도 마지막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이날의 회의에서는 제6대 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대책에 관한 건과 단협쟁취를 위해 투쟁중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지부 문제
또 표준과학연구원지부의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먼저 제6대 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 결과 이달 말까지는 위원장의 권한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7대 임원 구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이성우 위원장의 연맹 사무처장 임기가 시작되는 1월 1일 이후에는 최영섭
부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하여 7대 임원을 선출하도록 하자고 결정하였다.
투쟁지부 지원에 관해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지부를 투쟁지부로 선정하고 투쟁경과에 따라 본부 상근자를 지부로 파견하는 등
투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 오는 24일 10시 한국과학기술연지부가 1차 경고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우리노조 모든 지부의
전임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부간의 투쟁 결합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표준과학연구원지부 투쟁기금 요청건에 관해서는 찬반투표를 거쳐 투쟁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협상을 통한 원만한
사태해결이 되지 않으면 본부와 지부가 공동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밖에 중앙위원들은 지난 12월 1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지부의 제 5대 임원선거에서 당선된 송은상 지부장과 정홍락
수석부지부장등 환경지부 제 5대 임원인준에 대해 만장일치로 인준하였다.
더불어 이성우 위원장의 연맹 사무처장 당선에 따른 연맹으로의 전임파견 건 또한 원안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