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핵심사업 추진 부진, 교육사업활성화
-중집위, 2004년도 사업계획 토론
2004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우리 노조 중집위 회의가 1월 26일 열렸다. 중집위원들은 이날 오전에는
유성유스호스텔에서 공공연맹 임성규 사무처장으로부터 연맹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벌였다.
공공연맹은 올해 ▷사회공공성 강화▷산별노조 건설 ▷노동조건 개악없는 주5일제 쟁취 ▷총선투쟁과 정치활동 강화 ▷비정규직
조직화와 차별철폐 투쟁 ▷반세계화, 시장개방 저지투쟁 등 6대 주요사업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집위원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부로 자리를 옮겨 밤 늦게까지 지난해 사업 평가와 사업계획(안)을 토론했다.
2003년 평가에서는 주요핵심사업으로 설정했던 ▷산별조직 확대 강화 ▷연전노조와의 통합을 포함한 조직확대 ▷비정규직 조직화
사업 등의 추진실적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했으며, 임금과 단협 투쟁도 당초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일상사업 가운데 교육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졌으며 주요 투쟁사업장의 결합에 적극결합했다는 지적을 했다.
2004년 사업계획은 지난해에 세웠던 사업목표인 ▷산별조직 강화 ▷현장조직력 복원 ▷정책개발 활성화 ▷연구환경 안정화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부진했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업계획상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중집위가 2월 5일 한차례의 추가 토론을 거쳐 중앙위원회,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