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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면직 철폐하고 원직복직 쟁취하자!
 우리노조 장순식 전위원장 복직촉구 결의대회열어~

과기25시  제70호
선전홍보국

킨스.jpg 킨스.jpg(98 KB)

지난 11월 18일 대전지법이 장순식 전 위원장 해고의 부당함을 판결한지 벌써 20여일이 지났지만 원자력안전기술원 은영수원장은 아직도 항소포기와 원직복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우리노조는 12월 8일 12시 장순식 동지 원직복직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당연면직 철폐와 원직복직 쟁취를 다짐했다.

이성우위원장은 투쟁사에서 “지난 1월 은영수원장이 장순식 동지를 해고 했을 당시 당연면직규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고하는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밝힌적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법원이 인정한대로 부당해고를 시인하고 당장 장순식 동지를 복직시켜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 은영수 원장은 노동조합과 4000조합원을 기만한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은영수 원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기 위해서라도 지금당장 장순식 동지를 복직시키고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고 밝히며 “복직의 그날까지 함께 힘있게 싸우자”고 말했다.

장순식전위원장은 “이번 대전지법의 판결이 정의롭게 내려줬다고 생각한다”며“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기관의 더럽고 치사한 짓거리에 복직을 구걸하지 않고 끝까지 의연하게 싸우겠다”는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약 50여명의 수도권 대전권지부조합원,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후보자들이 참석해 은영수원장의 사퇴와 항소포기를 촉구하였다.

한편 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 김용윤 지부장은 지난6일부터 원장실 앞에서 장순식 동지 복직을 위한 연좌농성에 돌입한 상태이다.

2004-12-08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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