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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 고영주동지 복직 위해 출근투쟁돌입~!!

과기25시  제69호
선전홍보국

출근투쟁002.jpg 출근투쟁002.jpg(97 KB)

우리노조는 한국화학(연)지부 조합원이자 상근정책위원인 해고자 고영주동지의 복직을 위한 출근투쟁에 돌입했다.

11월 23일 8시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고영주동지의 복직을 촉구하기위해 모인 12명의 본부(3명), 대전권지부(3명), 화학지부간부(6명)들은 고영주동지의 해고의 부당함을 알리고 원직복직을 요구하였다.

이운복 한국화학(연)지부장은 “노조전임자의 활동범위는 노사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고 사용자가 개입할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 전임자였던 고영주 동지의 활동범위를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판단하여 해고한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고 강조하고 “사측은 기관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또 고민과 고통을 함께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고영주 동지를 복직시켜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영주 동지는 ‘출근투쟁을 시작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0월 15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희선 상임위원장이 복직을 촉구한 발언에 대해 김충섭 원장이 인사위원회를 4번이나 하며 신중하게 결정한것이라고 대답한 것은 실제내용과 사실을 왜곡하는 발언이며 △초기업단위 노조에서 전임자를 유학 보낸 사례가 없는 상황, 따라서 해고의 정당성에 대한 법적인 판례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안 된다고 했던 이유 △단체협약에 전임자의 교육훈련조항이 있음에도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이유△해외파견이나 휴직에 대해서조차 검토되지 않았던 이유△또한 전임자 문제로 부딪쳤을 때 의견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여부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다른 노력이 있었는가 △더 나아가 해고를 정당화하기 위해 의도적인 사실을 왜곡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점 등에 대해 김충섭원장은 구체적으로 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학지부 소식지 여명제77호 참조)

앞으로 우리노조는 대전권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고영주동지가 복직되는 그날까지 매주 화요일 출근투쟁을 실시하면서 고영주동지의 복직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2004-11-23 1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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