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동조합 수도권지부장들은 지난 26~27일 현대훼밀리 청평가족호텔에서 '수도권지부장단회의'를 열어 각 지부별 현안
상황을 공유하고 수도권지부 조직활동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지부 조직활동 활성화에 관한 건은 장기적으로 활동 강화를 위해 지부창립 기념식 통합, 지부 전임자 동일장소 근무,
지역본부 체제 도입 등을 통한 실천적 조합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또한 현재 수도권의 투쟁사업장(산기평지부, 건자재지부, 과총지부, 학회지부)지원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거쳐 각 지부장들이 몇
개의 조를 만들어 투쟁사업장 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하였다.
이밖에 수도권부위원장과 총무 선출 건에 관해서는 현재 오승원부위원장이 과총지부의 투쟁이 끝나는 시점까지 부위원장직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총무는 정찬일지부장이 맡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수도권지부장들은 8월 30일 10시 30분에 과총지부로 모여 투쟁지부의 조직적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