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주민과 과학자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과학 공동체, 시민참여연구센터가 (약칭 참터, 대표 이성우) 7월 1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과학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과학기술을 노동자/민중의 삶속으로 가져와,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의 문제 해결과정은 지역주민들로부터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의뢰가 들어오면 연구원,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회원들과 주민회 시민단체 여성단체 노동조합
등이 함께 문제해결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공익과 동떨어진 연구에 얽매여 있는 과학자들과 과학기술에 문외한인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공동 참여를 유도해
연구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만든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이러한 문제해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지식을 제공하고 ▲지역모임을
엮어주며▲민주적 참여방식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대안적 과학기술을 만들어 내겠다고 한다.
현재 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참여연구센터는 창립을 앞두고 재정후원회원과 참여연구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입과 기타문의는센터 홈페이지 http://www.scienceshop.or.kr
전화번호 042-869-2097를 참조하면 된다.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