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충청권 6·5재보선 지방의원 선거가 치루어졌다.
이번 재보선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28.4%로 극히 저조했으며 연고 및 조직선거가 반영되면서 개표 초반부터 혼전을 거듭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 노조 신현관 후보가 출마한 유성구청장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진동규 후보(8225표, 26.6%)가 열린 우리당 김성동
후보(8100표, 26.2%)를 125표차로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신현관 후보는 4,724표(15.3%)를 얻었다.
이밖에 충청권 지방의원선거구중 각 당 주자들이 총 출동해 기초단체장선거과 동시에 치러진
대전시의원(유성제2선거구)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상태 당선자가 5866표(43.1%)의 지지를 받아 승리했다. 2위에는 열린우리당
윤종세후보(23.2%)가 차지했다.
민주노동당 조광훈후보는 20.2%, 자민련 전병주 후보 13.6%순이다.
우리 노조는 6·5 보궐선거 평가를 민주노동당 선대본과 함께 11일 12일 이틀간에 걸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