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명의 과학기술인은 과학기술자가 대우 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노동당 신현관 유성구청장후보, 조광훈 대전시의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우리 노조는 3일 ‘과학기술자 909인 지지선언’을 통해 “국민을 무한경쟁의 도구로 내몰지 않고, 올바른 과학기술정책을
세우고 과학기술자들을 제대로 대우할 수 있는 정당이 민주노동당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현관 유성구청장 후보와 조광훈
대전시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현관, 조광훈 후보가 당선되어 과학기술자들이 대우 받고 과학기술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했다.
더불어 이틀 뒤로 다가온 5일 보궐선거와 관련 조합원들에 대한 투표독려와 전화 홍보 등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동당 김혜경 부대표가 참석해 “유성은 민노당의 다른 지역 후보와 달리 과학기술향상을 위해 일해 온 두
후보가 선거에 출마한 지역이니만큼 이곳에서 정치권력을 쟁취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4·15총선에 이어
6·5보궐선거에서 판갈이를 확실히 하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