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지부
낙하산반대 대자보 투쟁전개
한국과학기술자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지부(지부장 오승원)가 3월 3일 과총기관지 “과학과 기술”의 유가지화 업무를
담당할 과학기술미디어사업단장으로 J전문위원이 낙하산으로 내정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자보 투쟁등 낙하산
저지를 위한 투쟁에 돌입하였다. J전문위원은 과학기술부 전신인 과기처의 공보관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엔지니어링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인물이다. 과총지부의 성명서에 따르면, 현 김시중회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내자리를 걸고서라도
낙하산인사는 막겠다”고 호언장담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J전문위원을 단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말을 바꾸었다. 과총지부는
과학기술미디어사업단장에 대한 공개모집을 주장하고 있다.
표준(연)지부
비상임감사 퇴진 및 기관비리 척결 투쟁전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지부(지부장 이상완)가 비상임감사의 비리의혹 및 기관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우리노조는 지난 2월 14일 표준(연) 심상률 감사의비리의혹과 감사업무 소홀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비상임감사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표준(연) 이세경원장과 사용자들은 이에 대한 아무런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식당운영등 비리와 관련된
직원들을 비호하고 있다. 이에 표준(연)지부는 대형 플랭카드 및 다양한 소형 플랭카드를 게시하고 기관의 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폭로작업과 아울러 흔들림 없는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