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 반전평화선언
지난 4월 1일 과학기술계 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20여명 인사들이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반대하는 “과학기술인
반전평화선언”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자의 양심을 걸고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과학기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과학기술이
침략전쟁과 살상무기로 사용되는데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과학기술자들이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전쟁반대”
“파병반대”의 목소리를 힘껏 외쳐 주기를 호소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반전평화선언 참여를 조직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antiwar-sci.jinbo.net 이다.
출연(연) 못된 기관장 좌불안석
최근 정부가 공기업등 400여곳에 달하는 정부 산하단체, 유관기관, 국책연구소, 정부 재투자기관에 대한 경영실태와
인사시스템을 파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난 이후, 기관내 파행경영을 일삼고, 노동조합과 마찰을 빚으며, 못된 짓을 일삼은
기관장들이 좌불안석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오길록 원장의 감시·통제 경영이 크게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전자통신(연) 소관의 산업기술연구회(이사장 박원훈)가 경영진단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원장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산업기술시험원등 대표적 악성
사업장에 기관장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기관의 비리와 관련하여 노동조합이 투쟁을 진행중에 있는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이세경 원장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가슴을 졸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