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미국노동자들이 5월 1일을 기해 8시간 노동쟁취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그러나, 미국
경찰이 발포, 어린이를 포함하여 파업농성중인 노동자 6명을 살해한다. 다음날, 이에 분노한 30만의 노동자, 시민들이 참여한
헤이마켓광장 집회에 폭탄이 터지고 미국경찰은 곤봉을 휘두르며 무차별적으로 진압한다.
1889년 7월 제 2인터내셔날 창립대회에서 8시간 노동쟁취를 위해 투쟁했던 미국노동자들의 투쟁을 전세계로 확산하기 위하여
5월 1일을 세계노동절로 결정하였고, 1890년 5월 1일을 기하여 8시간 노동의 확립을 위한 국제적 시위를 조직하기로 결의하였다.
1890년 5월 1일 세계노동자들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각국별로 제 1회 노동절(메이데이)
대회를 치렀다. 우리 나라에서는 1923년 일제시대 때 최초로 메이데이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해방후 1946년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주최로 20만이 참여하는 노동절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kstu.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