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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해지철회, 조정안수용-한국섬유개발연지부천막농성돌입
산업자원부 불법노사관계 지배개입분쇄
우리노조는 지난 3월 8일(월) 12시 한국섬유개발(연)지부(지부장 김형섭)에서 천막농성 출정식을 가졌다.
우리노조 간부 및 전임자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정식에서 이성우 위원장은 “섬유개발연구원이 산업자원부의 압력을 받아 단협해지통보를 하는 등 노사관계를...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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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56.7%'급여가 착취수준' 68.8%는 평균소득과 처우개선희망
정부출연 연구기관 비정규직연구자실태조사,기자회견개회
 우리노조와 민주노동당 대전광역시지부는 공동으로 지난 3월 4일 11:30 관리본부 연구단지 기자실에서 ‘정부출연 연구기관 비정규직 연구자 실태조사 결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밝힌 설문은 우리노조 비정규직 연구원 3백 9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기간은 04...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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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에게 평균임금 지급은 필수적 조합비 정률배분과 기금 통합서둘러야
희생자 구제기금 정액지급 논란에 부쳐
우리노조에서는 1999년 희생자구제규정을 마련하고 2000년 10월이후부터 희생자구제를 위한 고민의 끈을 놓은적이 없다.
그 과정속에서 희생자 구제기금마련을 위하여...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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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3기 노동자학교졸업식치뤄져...
지난 3월 2일 한달과정으로 이루어진 제 3기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노동자학교를 마감하는 졸업식이 있었다. 우리노조에서는 이번 노동자학교 수강을 신청한 6명의 동지...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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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3기 민주노총 노동자학교 졸업소감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과기노조 정보통신연구진흥원지부로 출범한지 어느덧 3년이 흐르고 있음을 새삼스레 느낄 즈음 타 모범지부들의 무언가 안정감 있는 조직운영이 눈에...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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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노조 45호입니다.
-주요내용-
1. 단협해지 철회, 조정안수용-산업자원부 불법노사관계 지배개입분쇄
-한국섬유개발연지부 천막농성돌입
2.비정규직 56.7... [선전홍보국,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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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도 법도 무시해라!”
- 산자부 부당한 노사관계 지배개입 무법천지
산자부의 ‘단체협약 개악’ 강요가 산하기관의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산자부 산하기관 사용자들은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도 거부하고, 적법한 단체교섭도 거부하는 등 노사관계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월 20일 경북지노위는 섬유개발연구원 단체협상 결렬에 따...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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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확대간부수련회, 제10주년 창립기념식 일정논의
- 산별노조체제강화와 비정규직조직화 고민
지난 2월 26일(목)13시 산업기술시험원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노조 04년도 제 5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미수금 및 미납금 확보방안과 각종심판사건에 대한 변호사 선...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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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 권역별 사무국장단 회의
▲대전권 사무국장단 회의
일시: 3월 8일(월) 15시
장소: 한국 지질자원(연)지부
※ 한국생산기술(연)지부와 한국한의학(연)지부는 대전권에 포함...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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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시험원지부 간부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
-이른바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월권조인에 대한 위원장의 입장-
지난 27일 강원도 평창에서 산업기술시험원지부(이하 “산기원지부”)의 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약 2시간의 간담회를 통하여 저는 산기원지부 간부 동지들의 생각을 경...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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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인사】 과기노조 정책사업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 고영주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중앙 간부 및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0년 9월 출국할 때는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참 기나긴 시간이겠거니 했는데 어느새 세월이 훌쩍 지나가고 지난 2월 22일 3.5년의 영국 생활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귀국하였기에 지면을 빌어 동지여러분께 인사드립...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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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등록]
일반 11명 여성 10명 등록 마감, 기호 확정...본격 선거운동 돌
3월 1일 월요일 오후 5시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등록 일정이 마감되고, 추첨을 통해 비례대표 기호가 확정됐다.
최종 등록은 일반명부에서 천영세(62. 부대표),... [선전홍보국,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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