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너달기
 
 
:: Home > 뉴스/공지 > 헤드라인 뉴스
 
헤드라인 뉴스
제18회 공공연구노동자 대동한마당 및 제1대 집행부 출범식
 - 하나되는 노동조합!!

과기25시  제171호
공공연구노조

PA290082.JPG PA290082.JPG(4 MB)

우리노동조합은 지난 10월 29일(수) 대전 식장산에서 ‘제18회 공공연구노동자 대동한마당(등반대회) 및 제1대 집행부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였다.


제18회 공공연구노동자 대동한마당은 예년과 같이 치뤄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1대 임원보궐선거, (구)연전노조 지부의 경우 단체협약에 대동한마당에 대한 규정 미비 그리고 공기업 선진화에 맞선 우리노동조합이 향후 투쟁을 위한 긴박한 일정등으로 인해 제1대 집행부 출범식과 함께 조촐하게 등반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약 15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등반대회, 집행부 출범식,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빈으로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엄연섭 본부장 및 사무처 동지들, 대전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이용혁 위원장, 전자통신연구원노동조합 정기현 전위원장이 함께 해주었으며 대전지역본부 엄연섭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오전 10부터 등반을 시작하여 하산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집행부 출범식에 참여하였다. 집행부 출범식에서 우리노동조합 이운복 위원장은 “지난 1년여 기간동안 우리노동조합이 많은 내홍을 겪었었고 대내외적으로 힘든시기임에 틀림없지만 조속한 시일내에 조직을 정상화시키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에 대한 칼날을 힘찬 투쟁으로 막아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운복 위원장은 이어 “현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연) 소속 지부 및 한국선급지부, 실크연구원지부 등 많은 현안 문제가 있지만 개별사안으로써 각 지부의 고립된 투쟁이 아닌 산별노조의 정신에 입각하여 투쟁을 조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에 대한 투쟁을 개별 사안별로 접근한다면 각 기관의 이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투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장기적인 전망과 비전없이 공공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을 강행하려는 것에 대한 본원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고 힘찬 다짐을 밝혔다.


이어 류태희 사무처장은 “우리노동조합 각 지부를 모두 찾아다니며 노동조합이 하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본부가 중심이 되어 각 지부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무처의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 할 수 있는 사무처운영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 함께 웃을 수 있는 노동조합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 출범식이 끝난 후 대전 6.15 청년회 문예모임 “놀”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되었다. 경품 추첨행사에서는 지부조합원들에게 선물을 안기려는 지부장동지들의 강력한 의지로 인해 치열한 닭싸움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투쟁하는 노동조합에 걸맞게 1등 경품 추첨의 행운은 약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힘찬 복직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조세연구원지부 권나현조합원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는 경품행사와 함께 간단한 뒷풀이로 마무리되었다.

2008-10-30 16:54:01


| 윗글 | 목록보기 | 아랫글 |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주소 : (우:305-335)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90-11, 승은빌딩 5층 Tel : (042)862-7760, Fax : (042)862-7761
             (우:137-89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348-3 정우빌딩 2층 Tel : (02)2058-2775, Fax: (02)2058-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