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너달기
 
 
:: Home > 뉴스/공지 > 헤드라인 뉴스
 
헤드라인 뉴스
하나되는 노동조합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제1대 임원 당선인사

과기25시  제170호
공공연구노조

위원장사진.jpg 위원장사진.jpg(47 KB)

   존경하는 공공연구노조 조합원동지여러분!

   우리는 2007년 3월 27일 통합대의원대회를 통하여 (구)연전노조와 (구)과기노조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라는 하나의 노동조합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노조는 통합 후 초대 임원선출과정부터 조직운영까지 매끄럽지 못한 모습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서 멀어지게 되었고 급기야는 도덕적인 문제까지 악재에 악재가 겹쳐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내고자 제1대 보궐선거에 위, 수, 사는 주변동지들의 걱정과 우려속에서 출마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선이 되었습니다.


   출마 후 우리 후보들은 유세과정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소간의 편차는 있지만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유세에 참여해 주시는 동지들이 있었고 우리노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모습에서 우리공공연구노조는 희망과 함께 살아있음을 눈으로 확인하였으며,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공공연구노조 조합원동지여러분!

   저희 당선자는 비록 짧은 임기지만 유세를 통하여 조합원동지들에게 약속하였던 “하나되는 노동조합, 깨끗한 집행부, 투쟁하는 노동조합, 조합원이 최고인 노동조합”을 기필코 실천하겠습니다. 세부실천사항으로 약속하였던 “발로 뛰는 집행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다양한 현장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정책기능의 다양화 및 강화, 각 상설위원회에 권한과 책임 부여 및 강화”또한 꼭 실천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를 옥죄어 오고 있는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과 임금 및 단체교섭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본부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투쟁 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까지 한솥밥을 먹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한 즉, 탈퇴한 노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화를 통하여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은 함께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무처를 업무 중심으로 재편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동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무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외연대사업도 강화하여 조직의 강화와 확대에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공연구노조 조합원동지여러분!

   우리 노동자에게는 영원한 승리란 없습니다. 오직 단결과 투쟁이 있을 뿐입니다. 승리란 단결하고 그 단결력을 바탕으로 투쟁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를 빌미로한 민영화, 통/폐합기도 등 새로운 도전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단결과 투쟁을 요구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노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산별노조의 정신을 살려 각종 현안에 대하여 하나가되어 투쟁합시다. 우리노조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정책노조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면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사유화 정책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공공성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전 조합원이 하나 되어 노력합시다.



2008. 10. 29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제1대 보궐선거 당선자 일동

2008-10-30 15:33:54


| 윗글 | 목록보기 | 아랫글 |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주소 : (우:305-335)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90-11, 승은빌딩 5층 Tel : (042)862-7760, Fax : (042)862-7761
             (우:137-89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348-3 정우빌딩 2층 Tel : (02)2058-2775, Fax: (02)2058-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