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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짓밟힌 양심을 지켜내고 대운하 추진을 저지하자
  공공연구노조 DATE 2008-12-24 17:22:55  HIT 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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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힌 양심을 지켜내고 대운하 추진을 저지하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이 끝내 김이태조합원에 대한 징계를 강행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사위원회(인사위원장 이장화선임연구부장)는 우리 노동조합 간부들과 지부 조합원들의 저지로 4차례의 정회를 거치면서까지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강행하여 자정을 넘기면서 김이태조합원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우리노조와 건기연지부 조합원들이 김이태조합원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는 정당성도 없고 징계에도 해당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공공연구기관 종사자로서 국민에 대한 책무를 충실히 다한 것이기에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사측에 전달하였다. 그럼에도 사측은 계속해서 강행을 시도하였고 결국에는 김이태조합원의 간곡하고도 의지에찬 신념에 의해 늦게 인사위원회가 개최 되었다.


단언컨대 이번 징계는 7개월 전 결코 징계는 없다는 약속을 어기고 권력의 압력에 굴복한 것으로 건설기술연구원과 공공연구기관의 역사에 오욕으로 남을 것이다. 또한, 이번 징계는 국민들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운하를 추진하기 위한 이명박 정부의 사전포석이며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자율성을 훼손하는 행위임이 분명하다. 만약에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를 추진하기 위한 사전포석 차원이 아니라면 김이태조합원의 징계의 부당성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김이태조합원의 양심선언이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공연구기관의 종사자로서 국민에 대한 책무를 다한 것이기에 공익제보자로서 대우 받아야 마땅하다.


우리 노동조합은 공익을 위해 개인의 안위를 버린 김이태조합원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말도 안되는 중징계에 대하여 법적 대응은 물론이고 김이태조합원의 뜻을 살려 모든 국민들과 함께 운하추진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다.


2008. 12. 24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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