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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과기노조, 유성구 사랑의 김장나누기 실시
- 유성구 7개동에 1000여만원 지원 -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위원장 고영주, 이하 ‘과기노조’)과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성구내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과기노조 본부와 대전권 지부, 전자통신연구원노조, 한국과학기술원 노조 등 연구단지내 노동조합이 재정을 부담하고, 민주노동당과 호텔리베라노조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는 유성구내 7개 동 부녀회와 함께 동별로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들 노동조합에서 마련한 1000여만원의 기금으로 11월 25일 구즉동, 온천1동, 진잠동을 시작으로 유성구내 7개동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약 260여 가구에 김장을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과기노조 이운복 지역사업위원장은 “지난해 5개동에 이어 올해에는 7개동 전체에 김장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각 동별 부녀회와 노조 간에 자매결연을 맺어 겨울 김장뿐 아니라 여타의 지역사업도 함께 해 나눔과 연대의 지역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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