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은(위원장 고영주, 이하 ‘과기노조’) 초등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주 동안 유성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1기 참 과학 열린학교(이하 ‘과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학교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연구단지와 지역민간의 교류확대, 건전한 방학생활 지도 등이다.
과학학교는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 원자력연구소에서는 컴퓨터 교육, 식사 및 차량을 지원하게 되며, 이후 어린이들이 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기계연구원, (주)보쉬 등을 방문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과학기술과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국립 중앙과학관이나 화폐박물관등을 견학하거나 성교육, 풍선 만들기 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구단지 및 산업체 견학 시 해당기관과 사업체에서 식사를 제공하게 되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는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차량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7월 25일 개최된 입학식을 통하여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과기노조 고영주 위원장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노동조합이 참 과학 열린학교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한편 아이들 교육 문제를 사회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노조의 기본적인 임무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과학학교 추진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과학학교에 신청한 30여명의 어린이들은 지난 25일 입학식을 끝마친 상태이며 현재 컴퓨터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제작과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홈페이지 제작은 8월 4일 끝나게 되며 5일부터는 지역의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방문하거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함께 실험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된다.
과학학교는 과기노조와 더불어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가 자원봉사의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학교 교장은 고영주 과기노조 위원장이, 교감은 이웅영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 부위원장, 책임교사는 박모은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 정책부장이 맡아 행사를 치루고 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과기노조 이운복 지역사업위원장은 “이번 과학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과기노조 산하 38개 모든 지부가 각 해당지역에서 할 수 있는 지역사업에 대해 토론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지역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넓혀 갈 것과 앞으로는 방학기간동안 급식여건이 열악한 결식아동과 저소득층 자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주소 : (우:305-335)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90-11, 승은빌딩 5층 Tel : (042)862-7760, Fax : (042)862-7761
(우:137-89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348-3 정우빌딩 2층 Tel : (02)2058-2775, Fax: (02)2058-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