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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보도자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은영수원장 직원의 10% 지지도 못받아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는 지난해 11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직원에게 은영수원장에 대한 기관 경영 능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은영수 원장은 직원의 10%도 지지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조합원, 비조합원 및 보직자 비보직자를 포함한 전체직원 165명이 참가한 설문조사는 전체문항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은 9.8%에 그친 반면, 부정적인 의견은 5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은영수 원장의 지난 3년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은영수원장의 재임 3년간 기관독립성을 위한 역할, 인력과 예산의 분배 형평성, 인사처리의 적합성, 노사관계 등 10개 항목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모든 문항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으며, 복리후생과 업무여건개선 항목과 화합 상생의 분위기 조성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60%가 넘게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은영수원장의 기관운영에 대한 문제점으로, ▲취임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전시행정에 치중 ▲ 인사행정의 불투명과 밀실행정의 문제 ▲ 기관예산의 방만한 운용▲ 노사관계의 불필요한 악화 등이 지적되었다.
또, 은영수 원장은 재임기간동안 직원채용 비리의혹과 관련 부패방지위원회에 제소 되었으며, 교육훈련동과 원자력방제센터에 대한 무리한 예산운용, 주5일 근무와 관련한 일방적인 취업규칙 변경 등으로 구성원들과 마찰을 빚어왔으며, 지난 11월에는 장순식(과기노조 5대 위원장, 공학박사)조합원에 대한 대전지방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 불복하고, 전례와 다르게 복직을 거부하고 항소하여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첨부 :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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