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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대운하, 논의 중단이 아니라 백지화를 촉구한다!
  공공연구노조 DATE 2008-06-05 18:20:54  HIT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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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논의 중단이 아니라 백지화를 촉구한다


청와대는 최근 운하 추진 논의 중단을 얘기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온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대운하를 추진하겠다고 한다. 국민적인 반대여론을 어떻게든 잠재우고자 여러 꼼수를 쓰고 있으나 우리 노동조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부 김이태 박사의 주장이 명백한 사실로 입증되고 있으며 그 동안 정부가 거짓말을 해 왔음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우리나라 국토에 생태적 대재앙을 불러올 대운하의 즉각 중단, 대운하 프로젝트를 ‘물관리’로 포장해 국민을 현혹시킨 국토부 관계자의 엄중문책,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자율성 보장 등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청와대에 전달하여 연구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대운하 반대의견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이제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가 집단이 정권의 부도덕한 대운하 추진을 폭로하고 전면적인 대운하 반대투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갖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8. 6. 9(월) 11:00

                   □ 장 소 : 청와대 입구(청운동사무소 앞)




2008년 6월 5일


민주노총 / 공공운수연맹 /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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