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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기술노조-전국공공연구전문노조 통합 가결
1.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과 전국공공연구전문노동조합(위원장 이혜선)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양 노조 통합을 위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였으며, 압도적으로 가결되었습니다.
2. 과기노조는 4,921명 중 3,655명이 투표에 참여해 2,683명(73.,3%)이 찬성하였고, 연전노조는 1,780명 중 1,559명이 투표에 참여해 1,471명(90.9%)이 찬성하였습니다.
3. 양 노조는 과학기술계와 인문사회계열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주축으로 2001년부터 대정부 공동투쟁과 공동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02년에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무산된 경험이 있습니다.
4. 2006년 양 노조는 공동사업과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8월 이후 논의를 가속화하였고, 각각 중앙집행위원회와 중앙위원회, 대의원대회를 거쳐 조합원 투표까지 실시하였습니다.
5. 통합노조(가칭 전국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는 정부산하의 과학기술계 및 인문사회 계열의 출연연구기관 및 공공 서비스 기관 75곳에 지부를 두고 7,000여명의 조합원을 대표한 조직으로 교섭력과 투쟁력, 정책역량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6. 양 노조는 27일 통합노조 대의원대회를 열어 규약 제정과, 집행부 선출할 예정입니다. (14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대전))
7. 또한 통합노조는 공공기관의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연구환경과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개혁과 혁신을 통하여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결의하는 내용을 담은 강령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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