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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 3기 참 과학 열린학교 개최!
-여름방학 기간 실험실습, 환경체험, 연구단지 견학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과학과 환경에 대한 호기심 키워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은(위원장 고영주, 이하 ‘과기노조’)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약 3주 동안 유성구 진잠동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 3기 참 과학 열린학교(이하 ‘과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연구단지와 지역민간의 교류확대, 건전한 방학생활 지도를 목적으로 과학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제 3기 과학학교에서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체험을 통하여 참가 학생이 스스로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구 진잠동 지역 어린이 30명이 참여하고 있는 제3기 과학학교는 2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후 어린이들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1기와 2기의 과학학교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 3기 과학학교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실습에 참여하여 스스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고 다양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국립 중앙과학관,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지방 기상청, 화폐박물관을 견학하고, 갑천에서 환경체험학습, 성교육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과학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과기노조 고영주 위원장은 지난 24일 개최된 입학식을 통하여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이어 노동조합이 세 번째 참 과학 열린학교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한편 아이들 교육 문제를 사회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노조의 기본적인 임무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과학학교 추진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과기노조 산하 각 지부에서는 해당기관 방문 시 일일교사로 참여하며 각 해당 기관에서는 중식 및 차량을 지원한다.
끝으로 과학학교 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한 과학학교 행정실장을 맞고 있는 과기노조 이운복 지역사업위원장은 “1,2기 과학학교와 지난해 연말 실시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그리고 이번 과학학교를 바탕으로 과기노조 산하 42개 모든 지부가 각 해당지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지역사업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 고취, 과학기술의 사회공공성 강화,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넓혀 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 첨부 : 1. 교직원 현황
2.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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