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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2] 열우당 '오늘 처리' 민주노동당 '일정 미뤄 충분히 토론하자' 대치, 한나라당 의원 퇴장
  과기노조 DATE 2006-04-21 11:19:57  HIT 1561  

열우당 비정규직법안 '오늘 처리하자' 주장


열우당 '오늘 처리' 민주노동당 '일정 미뤄 충분히 토론하자' 대치, 한나라당 의원 퇴장

[11:00]법사위 회의 도중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이 퇴장했다. 장 의원은 "25일 이후로 법사위 일정을 미루자"는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자 즉시 퇴장을 선언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현재 여당의원들만 앉아있는 법사위원회에서 토론은 불가능하다"라며 "일정을 미뤄 충분히 토론하자"고 호소했다. 노 의원은 이와함께 "회의가 파행적으로 진행되면 퇴장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10:30] 민주노총 '열우당은 확실한 입장 밝혀라', '총파업 돌입 태세'

법사위회의를 거쳐서 법안상정하되 일단 토론은 벌이기로 3당(열우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이 잠정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사위비소속 민주노동당 의원들도 법사위회의실에 들어가 참관 중이다. 법사위회의가 속개됐다. 한나라당 장윤석의원은 "25일 원내대표 협상이 있으니 25일 이후로 법사위일정을 잡자"라고 발언했다. 열우당은 "오늘 처리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21일 법사위에서 비정규법안을 처리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한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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