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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 2기 참과학 열린학교 개최!!
겨울방학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 키워~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은(위원장 고영주, 이하 ‘과기노조’)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1월5일부터 27일까지 약 4주 동안 유성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 2기 참 과학 열린학교(이하 ‘과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학교는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온천1동을 중심으로 한 1반(26명)과 1월9일부터 27일까지 송강동을 중심으로 한 2반(3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학교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연구단지와 지역민간의 교류확대, 건전한 방학생활 지도 등이다.
2005년 여름방학에 제1기 참과학 열린학교를 실시하면서 참가 어린이와 학부형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0%가 다른 친구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변하였으며 예약이 들어올 정도로 호응도가 좋았다.
한편 제2기 과학학교는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 원자력연구소에서는 컴퓨터 교육, 식사 및 차량을 지원하게 되며, 이후 어린이들이 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기계연구원 등을 방문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과학기술과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국립 중앙과학관을 견학하거나 성교육, 풍선 만들기 또 유성구 노인복지관 자원봉사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구단지 견학 시 해당기관에서 식사를 제공하게 되며 한국화학연구원에서는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차량을 지원한다.
한편 과학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과기노조 고영주 위원장은 지난 1월 5일 개최된 1반 입학식을 통하여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노동조합이 두 번째 참 과학 열린학교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한편 아이들 교육 문제를 사회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노조의 기본적인 임무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과학학교 추진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과학학교 1반에 배정된 26명의 어린이들은 지난 5일 입학식을 끝마친 상태이며 현재 컴퓨터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제작과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홈페이지 제작은 1월 13일 끝나게 되며 16일부터는 연구기관을 견학한다. 그리고 2반에 배정된 31명의 어린이들은 오는 1월 9일 입학식을 하게 되며 13일까지 연구기관을 견학한 후 16일부터 홈페이지 제작 과정을 배우게 된다.
과학학교는 과기노조와 더불어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가 자원봉사의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학교 교장은 고영주 과기노조 위원장이, 교감은 김원범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사무국장, 책임교사는 박모은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 정책부장과 윤양수 과기노조 정치부장이 맡아 행사를 치루고 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과학학교 행정실장을 맞고 있는 과기노조 이운복 지역사업위원장은 “지난 여름방학에 실시한 제1기 과학학교와 지난해 연말 실시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와 이번 과학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과기노조 산하 39개 모든 지부가 각 해당지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지역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넓혀 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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