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비정규직의 심각성을 논하지 않겠다.
지금이 어느때인가?
정말 힘들고 어렵게 7대 집행부가 의욕적(?)인 출범을 했고 망가진 조직력을 복원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들 뛰는줄 알고있다.
그런데 공공기술이사회 산하 노사가 사이좋게(?) 해외여행을 하고 계시단다.(15박중 1주일이 지났다)
모지부의 경우 지부장이 이민을 갈것이기 때문에 예우상(?)동행하고 있고, 직선임원이 동행을 하고 있단다.
그런데 홈피의 일정에는 그어느곳에도 직선임원과 지부 간부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공지를 찾을 수 없다.
과기노조는 이번 공공기술연구회의 노사간의 해외연수에 대한 어느선에서 결정을 한것이며 어떻한 명분인지를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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