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너달기
 
 
:: Home > 뉴스/공지 > 헤드라인 뉴스
 
헤드라인 뉴스
반이명박 연대투쟁 선포의 장
 - 2008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정부의 노동자 탄압 분쇄 한 목소리

과기25시  제172호
공공연구노조

2008노동자대회.jpg 2008노동자대회.jpg(197 KB)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08 전국노동자대회(이하 노동자대회)’가 지난 9일,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한때 경찰 측의 일방적인 집회불허로 마찰이 예상되었던 본 대회는 이런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전국에서 상경한 3만 여명의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운복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지부장, 조합원 동지들이 참가하였다.

노동자대회는 고 전태일 열사의 기일인 13일과 민주노총 창립일인 11일을 기념해 매년 11월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노동기본권 강화, 비정규법 개악철회.전면재개정! 사회공공성 강화, 공안탄압 분쇄, 민주주의 사수! 1%특권층을 위한 MB노믹스 폐기, 99%서민정책 쟁취! 이명박정권 심판!” 등의 구호를 걸고 범국민적인 반이명박 연대투쟁을 선포하였다.

이 날 가장 큰 관심사는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의 등장 여부였다.
혜화역을 비롯한 대학로 근처의 일만여명의 사복경찰과 전투경찰들은 이석행 위원장의 사진을 출력해 지나가는 사람들과 수시로 비교하며 현장체포를 위해 혈안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집회 참가자들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왜 이석행 위원장이 이 자리에 올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민주노총 지도부를 구속하고 공갈협박을 벌이는 경찰과 정부를 민주노동당은 용납할 수 없다”며 반이명박 연대투쟁에 적극 결합할 뜻을 밝혔다.

결국 이석행 위원장은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생중계를 통해 “민주노총을 사수하고 99% 힘들고 어려운 국민을 위한 투쟁, 비정규직 없는 세상, 언론탄압, 노동자탄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또 우리 아이들이 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혔다.

노동자대회 본대회가 끝난 후 조합원들은 YTN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하여 정리집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공공운수연맹 사전 결의대회가 오후 1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전날인 8일(토)에는 서울역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야제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한편 일본의 신사회당의 당원 50여명이 민주노총과 연대의 뜻으로 노동자대회에 참가하여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2008-11-10 16:47:17


| 윗글 | 목록보기 | 아랫글 |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주소 : (우:305-335)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90-11, 승은빌딩 5층 Tel : (042)862-7760, Fax : (042)862-7761
             (우:137-89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348-3 정우빌딩 2층 Tel : (02)2058-2775, Fax: (02)2058-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