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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로 제1호
 (가칭) 전국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과기25시  제121호
통추위

단 결

투 쟁

둘이 하나로

소식지 제1호

2007년 1월 25일

( 가칭 ) 전국공공

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통합추진위원회

발행인 : 이혜선, 조한육    편 집 : 통추위/교육선전분과

1. 발행사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06년부터 논의되던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과기노조’)과 전국공공연구ㆍ전문노동조합 (‘연전노조’)의  통합을 앞두고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힘찬 새해 인사 드립니다.

 

노동자의 삶을 옥좨는 자본과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공세는 하루가 다르게 거세지고 있습니다.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으로 이미 전체 노동자의 과반수가 비정규직입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허울 아래 사회공공성은 파괴되고,  소위 기관 경영평가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삶의 조건을 점차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소식지 내용

1. 발행사

2. 통합을 하려고 하는 배경과 취지는 무엇입니까?

3. 통합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4.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5. 통합의 일정과 절차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6. 통합하게 되면 조직체계는 어떻게 달라집니까?

7. 통합하게 되었을 때 조합비와 재정 운영은 어떻게 바뀌게 됩니까?

8. 통합하게 되면 교섭방식과 기존 단체협약은 어떻게 됩니까?

9. 공공연맹에서 추진한 공공서비스노조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10.통합의 의의와 효과, 추진원칙과 기준을 다시 정리한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노동이 희망이 되는 직장, 노동자가 주인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껏 노력해왔고 일정한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생산의 주역이 아닌 소모품으로 만들어버리는 광범위한 신자유주의 공세 앞에 그간 우리의 투쟁은 수세적, 방어적 성격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단결된 힘으로 공세적 국면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게 뭉쳐서 제대로 싸워야 합니다. 2006년에 민주노총 산하의 각 산별연맹이 기존 연맹의 틀을 산별노조의 체계로 과감히 전환시키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과기노조와 연전노조는 우리 노동운동사에서 산별노조 건설의 선구자였습니다.

 양 노조는 이미 10년 전에 산별노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랑스러운 산별노조를 건설했고 이후 집단교섭, 각종 대정부투쟁 등 간난신고의 투쟁을 해왔습니다. 이제 우리 양 노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각 노조가 나름대로 각자의 사업을 전개하면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따로 또 같이’가 아니라 ‘둘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성격과 지향하는 목표가 유사한 연전노조와 과기노조가 힘을 합쳐 보다 큰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는 통합과정에서 작은 차이로 서로 힘들어하기도 할 것이고, 제대로 된 대정부투쟁을 벌이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긴 호흡으로 봅시다.  통합과정은 또다른 시작을 위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조직전환 총투표에서 양 노조의 조합원이 하나가 되었음을 만천하에 당당하게 선언합시다. 그리고 이런 주춧돌을 기반 삼아 2007년 새해에는 노동자가 주인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힘차게 진군합시다.

 

(가칭) 전국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혜선, 조한육 드림

 

<통합추진 경과>

시기

경과 내용

‘06. 7. 24

과기- 연전 임원 간담회 진행

8. 23

연전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과기-연전 통합에 대한 안건 만장일치로 통과

8. 23

9. 21

9. 26

연전- 과기 간담회

10. 17

연전노조에서 과기노조에 통합제안 “강력한 산별노조 건설하자”

11. 23

과기노조 중앙위에서 ‘연전노조와 우선 통합하는 것을 추진하며 공공산별노조로의 발전 문제는 계속 논의한다.’라는 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함.

12. 12

연전노조 23차 중앙운영위에서 연전노조 비상대책위원회 중심으로 가칭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가결

12. 19

과기노조 3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과기노조와 연전노조의 통합을 토론안건으로 보고

12. 27

연전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통합준비원회 구성 및 통합일정 확정

‘07. 

1. 8~9

과기-연전 통합을 위한 TFT 수련회(연전노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지부)

명칭, 조직체계, 재정, 인력, 교섭, 추가조직확대, 통합시기와일정, 규약 논의

1. 11~12

과기-연전 합동 중앙운영위원회(연전노조 한국노동교육원지부)

통합을 위한 TFT 논의 내용을 분임 토론 및 통합추진위원회 구성과 향후 통합일정 확정.

1. 16

과기-연전 통합추진위원회 1차 회의, (연전노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지부)

1. 23

과기-연전 통합추진위원회 2차 회의 및 분과별 회의(한국해양연구원지부)

<향후 추진일정>

구분

내용

시기

비고

지부별교육 및 순회간담회

(각 단위 및 통합 단위)

조합원교육 및 통합기본방침 및 운영방침 설명회

1월 29일-

2월 20일 까지

각 지부 교육장소

총회공고

조직변경에 관한 건

2월 10일

 

총회(조합원 투표)

 

2월 20일-

2월 23일 까지

 

통합대의원대회

통일 규약 채택

임시 지도부 선출

선관위 구성

3월 6일,7일

(양일중 택)

장소 추후결정

통합 집행부 선거

 

4월초

 

정기 대의원 대회

 

4월 말

 

2007-01-26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