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지난 25일까지 진행한 총파업 찬반투표가 64%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이번 투표는 조합원 50.4% 참여에 64.2%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전체 59만 5,035명, 29만 9.965명투표, 19만 2,536명 찬성)
민주노총은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12월 1일 총파업 돌입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6명의 비대위원들은 삭발식을 거행하며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의 의지와 총파업 투쟁의 결의를 보였다.
민주노총은 12월 1일과 2일 총파업과 3일과 4일은 각각 전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 및 민중연대 투쟁으로 진행하며, 12월
5일은 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의 날, 6일은 불법파견 철폐의 날로 12월 9일은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완전쟁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12월 4일은 전농, 민주노동당, 전여농, 민중연대 등과 함께 강력한 민중대회를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공공연맹은 61,965명이 투표해 투표율 59.13% 찬성율 64.14%로 총파업이 가결되었다.
우리 노조는 지난 29일 제4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각 지부별로 조합원들을 최대한 조직해 12월 1일과 2일에 열리는 지역 별
총파업 집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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