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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열어 교섭 승리 다짐
 05년 교섭승리, 10대 요구 쟁취를 위해~

과기25시  제96호
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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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조합은 오늘 22일 12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05년 교섭승리와 10대 요구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전 조합원 총력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기초기술·경제사회연구회 소관기관 중 유독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보이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대한 성실교섭 촉구로 시작되었다.

고영주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통일교섭단과 대각선 교섭별로 노조의 정당한 요구가 속속 타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주요 쟁점들을 타결하기 위해 이젠 투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오늘 투쟁의 일선에 서있는 전임자들과 간부들, 조합원들이 참여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과기노조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힘있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우리의 권리와 사회적 공공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투쟁인 이번 싸움이 동지들의 결의와 4000여 조합원의 의지로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모처럼 우리 노조의 결의대회에 함께 한 공공연맹 이성우 사무처장은 “과기노조의 10대 요구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연구소 전체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요구이며 그것은 기필코 관철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 땅의 전체 노동자들의 투쟁이 곧 현장의 투쟁이니만큼 앞으로 최선을 다해 동지들과 함께 싸우겠으며 공공연맹은 사회공공성 투쟁과 비정규투쟁의 선봉서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섭 진행 중 유난히 무성의한 태도로 교섭을 방해하고 있는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문화재단,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지부장들이 투쟁의 발언을 통해 사용자측의 태도를 규탄하고 성실교섭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의 집회는 약 15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 했다.

한편 우리 노조는 05년 교섭승리를 위한 제 2차 결의대회를 오는 29일 한국표준연구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05-09-22 18:38:47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