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 '05 교섭 조별 토론 29일 대의원대회에 세부 교섭전술 상정키로~ |
과기25시 제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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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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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동조합은 지난 30일 11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제7차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이날의 회의는 교섭팀별로 각 조를 나누어 05년 교섭에 대한 평가와 규약 규정 개정(안)에 대해 토론했다.
1조 과기부, 2조 산자부, 3조 공공기술연구회, 4조 산업기술연구회, 5조 기초기술·경제사회연구회로 나눈 오개 조는 약
3시간가량 활발한 토론 후 정리 발표를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1조는 협상에 진전이 없는 지부의 경우 집중 교섭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정부요구안중 대학생 학자금이 빠져
있다는 지적을 했다.
2조는 처무규정 중 퇴직전별금 지급기준의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3조는 처무규정과 위임전결규칙, 경조비 규칙, 조합원
사망규정 등에 대한 내용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4조는 그동안 진행해온 교섭의 성과로 기관장들의 교섭참여를 꼽았고 앞으로 교섭 일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5조는 지부운영규정의 통일된 (안)의 필요성과 조합비의 정율제를 통한 재정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밖에 9월 이후 교섭 및 투쟁전술에 관하여 9월 중집에서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2일 중앙위에서 검토 후 29일에
개최할 대의원대회에 상정키로 했다.
안건은 교섭 진척에 따라 올 10월말 11월초 쟁의행위 돌입 등 투쟁의 결의를 다진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임금인상 요구안도 결정한다.
한편 조직위원회 TFT에서 논의한 규약 규정 개정 및 규칙 개정 제정안은 원안통과되었으며 앞으로 지부별로 논의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인 과학기술인 대동한마당은 26일로 날짜가 확정되었으며 준비팀장은
김용윤(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동지가 , 준비위원으로는 김주홍(기초지부), 이종우(생명지부), 최인규(기계지부),
박명국(전기지부), 나병각(과총지부), 노동원(전자파지부), 강철호(과학재단지부),강중석(지질자원지부)동지로 결정되었다.
이밖에 나도선 이사장의 기관운영 파행 및 단체협약 위배철회를 내걸고 현재 투쟁중인 한국과학문화재단지부의 쟁의 및 투쟁지부
승인을 결정했다.
기타 안건으로 해고자 복직 투쟁에 관해 현재 진행 중인 출근투쟁은 복직시까지 계속 진행하고 그 외의 투쟁전술은 지부 및
중집에서 논의하여 실행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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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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