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노조 > 과기25시 > 글읽기 ]

"노동조합을 넘어서 지역으로"
 참 과학 열린 학교 개최-결식아동과 저소득층 자녀 지원

과기25시  제90호
선전홍보국

우리 노동조합 지역사업위원회(위원장 ‘이운복’)는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 동안 유성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 과학 열린학교(이하 ‘과학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과학학교는 컴퓨터 교육 및 체험학습과 놀이 문화를 접목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각 연구기관(항공우주, 전자통신, 지질자원, 조폐공사 박물관)을 견학하고 지역의 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다양한 과학현장 체험 학습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운복 지역사업위원장은 과학학교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대덕연구단지 조성 30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종사자들과 주민간의 벽이 높고 소득 양극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서 급식여건이 취약한 결식아동들에 대한 방학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고 “과기노조 지역사업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연구단지와 지역 주민간의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연구단지의 자원을 이용하여 결식아동 등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과학학교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자녀들과 결식아동들을 우선 선발해 아이들에게 교육뿐만 아니라 안전한 교통편과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학교는 우리노조와 더불어 민주노동당 유성구위원회가 함께 행사를 준비했으며 과학학교 교장은 우리노조 고영주 위원장이, 교감은 유성구위원회 이웅영부위원장(금속노조 보쉬지회 전지부장), 책임교사는 박모은 유성구위원회 정책부장이 맡기로 했다.

특히 우리 노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모든 지부가 각 해당지역에서 할 수 있는 지역사업에 대해 토론해 나갈 계획이며 또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지부의 사업계획 및 예산서 작성 시 지역사업에 관한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2005-07-22 16:29:07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