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동조합은 지난 18일 13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제6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05년 교섭 중간 평가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섭 중간 점검은 현재 산업, 공공, 기초·경제, 과기부1 과기부2등 총 5개 교섭은 상견례 후 대체로 순조롭게 2,3차 교섭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각선으로 교섭이 진행 중인 건자재, 섬유, 패션, 견직, 시설지부도 상견례 진행 후 2, 3차 교섭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우리노조는 전자파, 학회, 전품, 지구환경 등 현재 교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부를 중심으로 교섭계획을 다시 논의했으며
이들 지부들은 8월중으로 지부 요구안을 확정 후 교섭을시작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노조 전체적 교섭 방침 및 계획으로는 ▲교섭 시 해당 각 지부장들의 교섭 참관의 의무화 ▲교섭1시간 전 사전회의
반드시 배치 ▲해당교섭에 대한 각 지부별 교섭속보 제작 부착 ▲권역별 교육 미실시 미 참가 지부 교육재실시 등이
결정되었으며 8월 5일~6일 교섭위원 수련회를 통해 세부계획을 다듬기로 했다.
덧붙여 지부별 순회간담회를 추진 조합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교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 8월 초
대정부 정책요구를 정리하고 이후 대정부 교섭에도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조직 강화팀 보고 및 심의에서는 우리노조 11년의 평가(소산별노조운동의 평가)를 위해 연맹의 소산별 평가도구를
기초로 우리노조 평가를 위한 설문지를 제작 후 전 현직임원에게 배포하였다는 보고와 함께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조직강화팀의 검토를 거쳐 차기 중집위에 제출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 연맹 산별노조 건설방안에 대한 우리노조의 입장결정을 위한 논의의 기초 작업과 비정규직 대책 및 조직 확대 방안의
실태조사서(설문지)배포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이날의 중집에서는 오는 26일 개최될 제6차 중앙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이 확정되었다.
앞서 논의가 진행된 안건 외에 심의안건으로는 ■산기평 지부 정상화 투쟁 ■각 위원회 및 국사업점검 및 토론 ■호텔리베라
노조 투쟁지원건 ■비정규직 50억기금 모금 방안마련 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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