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10년의 역사속에 멈추지않는 투쟁 산기평지부, 10주년 창립기념식 |
과기25시 제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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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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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 산업기술평가원지부는 15일 10시 반, 미사리 경정장 잔디밭에서 10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의 행사는 산기평 지부 조합원 23명중 21명이 참석해 산기평 지부가 산자부와 어용노조의 극심한 탄압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여전히 건재함을 알렸다.
기념식에서 고영주 위원장은 “10년의 역사, 특히 지난 3년 자랑스런 투쟁의 역사를 만들어온 동지들께 4,000여 우리노조
조합원을 대신해서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최근 산기평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변화는 우리의 투쟁이 정당했고 조직의
정상화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정상화는 싸움의 끝이 아니고 시작이 될 것이며 평가관리기구호서의 산기평의 투명성, 독립성 및 민주적 지배구조를
제도화하고 어용노조에 묶여 혼란스러워 하는 동료들과 다시 하나의 조직에서 단결하는 지난한 투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산기평 지부의 모든 성공과 실패, 영광과 좌절을 온전히 우리노조 4000여 조합원의 것이며 함께 끝까지 싸워 투쟁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각 지부에서 산기평 지부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약 60여명의 동지들은 기념식후 점심식사와 단합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동지애를 확인했다. 또한 지난 3년간의 투쟁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도정회 김종건 최희정 이승신 조합원은 산기평 지부의 민주노조 사수와 비리척결투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조합원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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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5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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