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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여성할당제 간부교육 실시
 여성할당제 계획 수립과 여성간부의 역할과 고민 나눠~

과기25시  제86호
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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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여성위원회는 지난 24일(금) 한국여성개발원에서 05년 상반기 여성간부교육을 열고 여성할당제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의 교육에서는 서통해고자이자 급식네트워크 상임대표인 배옥병씨의 -여성노동자의 삶과 투쟁- 강의가 있었으며 철도 여성노동자 이야기를 다룬 ‘소금’을 상영하였다.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인해 유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겪는 철도여성노동자들을 보며 많은 참가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 오후에는 여성할당제 의미에 대한 금속노조 임혜숙 정책국장의 강의에 이어 우리노조 여성할당제 실시 계획 수립에 대한 토론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여성간부교육은 총 40여명의 여성간부들이 참가했으며 우리노조는 10명의 동지들이 동참했다.

여성간부 교육에 대해 참가자들은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받는 현실의 잘못을 지적하고 모든 곳에서 여성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아이 우리가족 우리사회 전체가 자본에 의한 착취와 차별 앞에 안전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여성할당제 실시에 대한 단위노조별 계획을 세우며 현재의 고민과 여성간부들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간부교육은 약 40여명의 동지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되었지만 교육 도중 무단이탈자가 10여명이 넘는 등 교육자세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었다.

교육을 마친 한 참가자는 ‘우리여성들이 여성에 대한 착취를 지적하고 권리와 참여를 주장하는 만큼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였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2005-06-27 13:10:13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