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S 은영수 원장 연임포기, 우리노조 투쟁계획 수정 |
과기25시 제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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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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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동조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KINS지부, 김용윤 지부장)의 투쟁계획이 전면 수정 되었다.
우리노조 KINS지부는 지난 21일 임시총회와 더불어 24일,25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1월 31일부터 파업에 돌입 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지만 21일(금) 은영수 원장이 기관장 공모를 포기함으로써 투쟁계획을 수정할 것임을 밝혔다.
우리노조는 “은영수 원장이 재임을 포기한 이상 더 이상 은영수 원장과의 교섭은 의미가 없어졌고 따라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보류할것”임을 밝히고 “04년 임단협이 마무리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임 원장이 들어오는 대로 바로 교섭을 시작할 것이며
되도록이면 신임원장의 입장을 고려하여 전향적이면서도 빠른 시일 내에 교섭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파업돌입 여부는 우선 신임 원장과 교섭을 진행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차후에 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을
물어본 뒤에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노조 KINS지부 김용윤 지부장은 “파행적인 기관 운영에도 불구하고 연임을 꿈꾸던 은영수 원장은 결국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재임을 포기한 것” 이라고 말하고“우리가 좀 더 눈을 부릅뜨고 기관운영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리고 관심을 넘어
바로잡겠다는 노력과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제2의 은영수는 다시 등장할 것”이며“우리기관의 운영이 독선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직원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그러한 노력의 중심에 노동조합이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마감된 KINS 기관장 공모결과에 따르면 KINS 내부 인사 5명과 외부인사 2명이 서류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5일 제2차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원장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며 2월 17일 원장선임을 위한 임시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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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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