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위원장 연맹 사무처장 당선 우리노조 7대 집행부 임원 후보자부재 집행부 공백 우려 |
과기25시 제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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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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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5대 임원선거에 양경규 위원장 후보, 박정규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성우 사무처장후보가 선출되었다.
양경규 후보조는 지난 10일 오후 SH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연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실시한 제5대 임원 선거에서 2차 투표 끝에
투표 대의원 296명 중 150표를(50.8%) 얻어 143표를 얻는데 그친 이호동 후보조를 누르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315명이 투표에 참석, 기호 1번 이호동 후보 조가 98표, 기호 2번 양경규 후보 조가 130표, 기호 3번 김태일
후보 조가 86표를 얻어 양경규 후보 조와 이호동 후보 조가 결선에 진출했다.
양경규 위원장 당선자는 "비정규직 문제를 공공연맹 사업 과제의 전면에 내세우겠다. 민주노총 60만과 공공연맹 10만으로는
근본적인 한국사회의 변혁을 앞당길 수 없다. 미조직 비정규직을 아우르고 현장을 강화해 공공연맹이 사회변혁의 구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우 사무처장 당선자는 “무엇보다도 아래로부터 혁신하는 연맹과 사무처를 만들고 현장의 요구를 잘 수렴하고, 실천으로써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는 연맹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파와 노선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든
동지들의 의견을 하나같이 소중히 듣고 챙기는 사무처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양경규 박정규 이성우 후보조는 ▲사회공공성강화 투쟁을 통한 공공산별노조건설 ▲조직민주주의의강화와 새로운
조직기풍의 진작 ▲비정규직의 조직화와 차별철폐 ▲노동자 일상과 결합하는 정치와 통일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저지투쟁을
위한 국제연대 ▲미래를 준비하고 현장으로 다가가는 연맹 정책사업 강화 ▲조합원과 함께하는 일상활동의 복원과 강화 등을
공략으로 내세웠다.
함께 실시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과반수 득표를 얻은 허인 후보(운수분과 집행위원장/168표,53.3%), 박용석 후보(연맹
부위원장/160표,50.8%), 김태진 후보(연맹 부위원장/169표,53.7%)가 당선되었고 여성부위원장에는 권수정
후보와(아시아나항공노조 부위원장/185표,58.7%) 이미숙 후보(경기도노조 사무처장/164표,51.2%)가 당선됐다.
또한 회계감사에는 신세종 (KT하이텔노조), 노진구(공공연구·전문노조), 박노균(발전노조)동지가 선출됐다.
한편 지난 11월 23일(화) 13시에 열린 제15차 중앙위원회에서는 공공연맹 임원선거에 출마하는 이성우 위원장에 대해서
중앙위원들의 투표로 (찬성 18표 반대5표) 선거출마를 결의한바 있다.
한편 우리노조는 현 6대 집행부의 임기만료가 12월 17일로 다가왔고 이성우위원장의 향후 2년간의 행보가 결정된 가운데 제 7대
집행부 임원 후보자들이(위수사 런닝메이트제) 나서지 않아 집행부 공백의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7대 임원선거 관련 3차 등록까지 입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선거관리 규정에 의해 중앙상무집행위원회로 선관위의 임무가
넘어 간 상태이며 중앙위에서, 전현직 임원회의 등 과기노조 문제를 진단하고 차기 집행부로 일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하여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하였으나 현재까지도 차기 임원 후보는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우리노조의 규약에 따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되어도 새로운 임원의 선출 전까지 임원의 권한은 유효한 것으로 한다’는 규정이
존재하지만 내년 1월부터 이성우 위원장의 연맹 사무처장 임기가 시작되고 원직복직을 앞두고 있는 곽장영 수석부위원장 등의
상황을 고려 해 볼때 앞으로 계속 후보자가 부재한다면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과기노조를 꾸려 가거나 혹은 중앙위원회를 통해
다른 방법을 모색해 봐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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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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