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위원장 ,안석헌지부장 삭발로 투쟁의 결의다져~ 과기노조 총력결의대회 및 건자재지부 파업출정식 |
과기25시 제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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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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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자재시험(연)지부의 단체협약 사수와 산업자원부의 부당한 지배개입에 맞서 우리노동조합이 투쟁의 수위를 높여
‘과기노조 총력결의대회 및 건자재지부 파업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8일 천막농성에 돌입한 우리노조 한국건자재시험(연)지부는 천막농성과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52개 미합의 조항 중 현재
7개의 조항만 남기고 합의를 도출해 냈지만 7개 조항의 의견차이를 좁힐 수가 없어 단협 해지 일인 11월 18일(목) 12시 파업에
돌입했다.
우리노조는 7개 조항이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활동을 규정하는 핵심적인 조항으로 이 조항을 사수 하지 못한다면 노동조합의
최소한의 활동마저 불가능한 상황이 도래한다고 판단하고 강력한 투쟁의 결의를 모아 단협을 쟁취하겠다고 결의하였다.
또한 우리노조 이성우위원장과 안석헌 한국건자재시험(연)지부장은 이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삭발식을
가졌다.
이성우위원장은 "임기가 채 한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우리노조전체의 싸움인 이싸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며 삭발을
결정했다"는 심정을 밝히며 "12월 중순 제 6대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 조합원으로 돌아가더라도 이 싸움에 계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과기노조 전체 조합원이 하나가 되어 이 싸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건자재시험(연)지부 안석헌 지부장은 “계속적으로 사측이 교섭에 대한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투쟁의 수위를
높여 24일 상집간부들의 삭발을 통해 우리의 의지를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경영진은 폭압적인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자주적인 조합활동을 단협에서 보장하라”고 촉구하였다.
이날의 결의대회에서는 약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삭발식을 지켜보며 하나의 마음으로 투쟁의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한국건자재시험(연)지부는 지난 16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열어 조합원 42명중 3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33명 반대
4명으로 파업투쟁의 결의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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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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