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쟁대위 해소, 정상운영체계로 전환 하반기 사업, 사안별 시기별 계획 논의 |
과기25시 제63호
|
|
선전홍보국
|
63-2.jpg (72 KB)
|
우리노조는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의실에서 2004-3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일정에
관해서 심의하였다.
이에 상반기 정리와 각 지부의 상황공유가 우선 이루어졌으며 하반기(9월~12월) 사업 ▲산자부 불법 지배 개입 분쇄 ▲과학기술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대응 ▲과학기술계 현안 대응 사업 등에 대한 사안별 계획에 따른 논의와 시기별 계획을 확정했다.
(시기별 계획 해설 참조)
또 7월 15일 이후로 가동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해소하고 하반기 사업은 중앙위원회 차원에서 정상운영 체계로 전환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이견 없이 통과 하였다.
이와 함께 지부임원인준에 관한 건과 제14회 대동제 준비팀 구성에 관한 건 해고자 복직투쟁계획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원안통과
되었다. 지부임원인준은 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김광호 지부장, 박종규 분회장, 이민육 사무국장이 선출되었고 대동제 준비팀은
김광호 과기정보연지부장을 팀장으로 해 대전권 수도권 영호남권 지부장을 팀원으로 구성되었다.
해고자 복직투쟁에 관해서는 희생자 (산기평지부: 최희정, 김태진, 김준동지/kins지부:장순식 전위위원장/화학지부: 고영주
정책위원)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성명서, 선전홍보, 지역연대투쟁을 통해 본격적인 투쟁에 나서기로 했고 고영주 정책위원의
복직투쟁과 관련해서 9월 셋째 주 이후부터 화학연구원내에서 천막농성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면에 관해서 김종규 조직위원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원안통과 되었다.
‘대덕 R&D 특구’에 대한 우리 노조입장확정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에관한특별법안의 문제점 지적이
있었고 이후 토론회를 통한 대안 보강 후 우리노조의 최종입장을 확정하기로 하였다.
이밖에 보고사항으로는▲투쟁기금 지출보고▲과총지부 투쟁계획보고 ▲해외연수자파견보고▲손재익원장 비위사실관련보고가
있었다.
향후 우리노조는 9월 2일~3일 양일간에 걸쳐 제 17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수련회를 열고 하반기 투쟁에 대한 보다 세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우리노조 중앙위원들은 과총의 김시중 회장을 항의 방문해 규정개정반대와 특급신설반대 등 노조 요구를 밝히고
노사갈등의 해결을 촉구하였다. 이에 김시중회장의 ‘노조 요구를 수용할 것이며 노사갈등의 원인이 된 규정개정시도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또한 ‘차후 노사갈등의 문제에 대해 오승원 지부장과 따로 논의 후 해결하겠다’는 확답을
얻었다.
|
|
2004-09-01 00: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