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임원회의 열려 ... 지난해 사업평가와 올 사업방향 설정 계획 이뤄져 |
과기25시 제38호
|
|
선전홍보국
|
우리 노조의 올해 첫 임원회의가 1월 12일 오후 7시부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지부에서 열렸다. 이성우위원장,
곽장영수석부위원장, 박명국부위원장, 오승원부위원장 그리고 김영목사무처장은 2003년도 사업평가 토론과 함께 올해 우리
노조의 사업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지난해의 사업계획에 대한 집행정도가 미약했음을 확인하고 따라서 6대 집행부 출범 당시의 공약사항을 근거해서
핵심사항을 중심에 놓고 올해의 사업계획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하기로 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먼저 특화된 영역의 사업으로 조직 확대 및 강화 사업을 설정하였다. 연전노조와의 통합을 포함한
조직확개사업에 대한 집행이 기획팀은 꾸려져 있으나 진척도가 매우 낮음에 따라 오승원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팀이 구체적인
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목적사업으로는 조합원의 교육·선전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비정규직 조직화, 주5일 근무제에 따른 노동조건의 유지 등 올 한해 중점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조합원에 대한 교육과 선전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부문사업으로는 과학기술정책개발사업을 빼놓을 수 없다. 연구회 체제 개편, 총선 등을 대비한 과학기술현장에서의 정책개발을
통해 대안을 만들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우리 노조의 정책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다.
이를 기초로 사무처는 오는 20일까지 사업계획의 초안을 만들어 29일 중집위 전체가 모여서 토론을 벌여 2004년도
사업계획(안)을 제출하고 2월 5일 중앙위원회에서 확정한 후 2월 12일에 있는 200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한편으로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산자부 투쟁위원회, 표준지부 투쟁본부, KINS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위원회들의 점검 및
향후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산자부투쟁위원회는 매주 1회 중식집회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열기로 결정하였으며,
표준지부투쟁본부는 위원이 교체에 따라 지부 상집위와 함께 투쟁을 강화하기로 하였고, KINS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위원회는 이성우위원장의 직할로 대전지역의8명의 지부장들이 위원으로 배치되었다.
|
|
2000-01-13 00: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