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찬반투표 73.3%로 가결 |
과기25시 제1015호
|
|
선전홍보국
|
우리노동조합이 지난 13일~ 15일 3일간 ‘산업자원부의 노사관계지배개입분쇄와 8개 공동요구안 쟁취의 요구를 걸고 진행한
쟁의행위찬반투표가 재적조합원 3,829명중 2,774명의 투표(72.1%)와 투표인원 대비 2,016명(73.3%)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이는 지난 96년 PBS 반대투쟁이후 과기노조차원의 쟁의행위에 관한 투표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민주노총 공공연맹과 함께 하루파업에 돌입하고 이후 정부와 사용자의 태도여하에 따라 민주노총과
공공연맹의 투쟁일정과 결합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노조 이성우 위원장은 찬반투표가 가결된 후 “찬반투표 준비기간이 짧았고 지부별 조직력의 편차가 큰 상황에서, 또한
지부 내 현안으로 인해 투표조직이 쉅지 않은 지부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기노조의 이름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된데 대해 조합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산별노조 중심의 투쟁에 중대한
전기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
2004-07-19 00: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