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타격투쟁, 400여명 연대의 함성을 드높여... 투쟁속보 4호 |
과기25시 제10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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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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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은 13일부터 현안 및 장기투쟁사업장 지원을 위한 정부부처 타격투쟁에 돌입하였다.
이에 우리노조는 11시 청와대 앞 타격투쟁 1일차 출정식과 14시 한전앞에서 한국전력기술노조지원 연맹 집회에 동참한 후 16시
산업기술평가원지부의 산자부 타격투쟁 집회로 일정을 이어나갔다.
‘산자부의 불법 노사관계 지배개입 분쇄’를 위한 이날의 집회는 연맹산하의 각 단위노조 300여명의 조합원들과 우리노조
8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가운데 힘찬 연대의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이성우 위원장은 투쟁의 포문을 여는 연설에서 ‘과기노조의 가장 중요한 투쟁에 달려와 주신 여러 동지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산자부가 산하기관에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며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노조는 산자부의 불법노사관계 지배개입 분쇄를 위해 쟁의찬반투표를 통해 15일 이후 파업투쟁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며
‘공공연맹의 이름과 투쟁하는 동지의 이름으로 함께 연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공공연맹 김갑수 수석부위원장은 ‘산자부가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정부예산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고 있다’고
비난하며 ‘연맹의 첫 번째 투쟁인 산자부 타격을 시작으로 장기투쟁사업장 지원투쟁을 연대로써 승리하는 투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곧이어 한국전력기술노조 김상구 조직국장의 연대사와 서울도시가스노조 율동패 ‘산맥’의 문화공연연대가 있었다.
향후 연맹은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14일 노동부, 15일은 서울시, 16일은 광주광역시 타격의 날로 정해
집회 및 거리 선전전 등을 벌일 계획이다. 청와대 앞에서는 투쟁기간 동안 농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노조는 집회 후 산업기술평가원 김동철원장 항의방문을 통해 노동위원회 판결에 따른 ▲복직명령 이행과 ▲부당해고 철회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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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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