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노조 > 과기25시 > 글읽기 ]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적 해결책 모색
 '시민참여연구센터' 7월 1일 창립

과기25시  제61호
선전홍보국

참터.jpg 참터.jpg (85 KB)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주민과 과학자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과학 공동체, 시민참여연구센터가 (약칭 참터, 대표 이성우) 7월 1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과학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과학기술을 노동자/민중의 삶속으로 가져와,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의 문제 해결과정은 지역주민들로부터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의뢰가 들어오면 연구원,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회원들과 주민회 시민단체 여성단체 노동조합 등이 함께 문제해결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공익과 동떨어진 연구에 얽매여 있는 과학자들과 과학기술에 문외한인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공동 참여를 유도해 연구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만든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이러한 문제해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지식을 제공하고 ▲지역모임을 엮어주며▲민주적 참여방식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대안적 과학기술을 만들어 내겠다고 한다.
현재 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참여연구센터는 창립을 앞두고 재정후원회원과 참여연구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입과 기타문의는센터 홈페이지 http://www.scienceshop.or.kr
전화번호 042-869-2097를 참조하면 된다.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린다

2004-06-29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