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임단투 및 산자부 투쟁 포문을 열다 7월 1일 일제히 조정신청 돌입할 예정 |
과기25시 제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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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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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18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회의실에서 임단투대책위원회 및 산자부 투쟁위원회 연석회의를 갖고 6월
30일까지 교섭을 마무리 하고 미타결지부와 공동요구안 중심으로 7월 1일 일제히 조정신청에 돌입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6·7월 투쟁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이날 임단투대책위원회는 산자부투쟁위원회 소속 위원을 포함 약 30여명의 중앙위원과 지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2004년 임단투와 대 산자부 투쟁을 결합하여 상승되고 집중된 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각선교섭을 6월 21일부터 30일 사이에 마무리 짓되, 지부협약을 포함한 단체협약이
잠정합의 된 지부는 본부와 교섭단 논의를 거쳐 이 기간내에 일괄 타결하며, 주5일제도 공동요구안에서 분리되지 않고 일괄
교섭하기로 하였다.
이에 6월 30일까지 타결되지 않는 지부는 공동요구안 쟁점사항과 함께 일제히 7월 1일 조정신청에 돌입하는 등 쟁의행위 절차를
밟기로 하였다.
한편 우리노동조합은 6월 29일 중앙위원회와 2004-1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대 산자부 투쟁을 포함하여 쟁의발생 결의를
하고 중앙위원회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키로 하였다. 또한 29일-30일 양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전임자 전체
합동수련회를 개최하여 투쟁결의를 모아 7월 투쟁의 포문을 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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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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