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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동조합 제13차 중앙위원회 개최!!
 1박2일 일정으로 중앙 수련회와 함께 열려...공공연맹 이승원 위원장 2004년 큰 틀 제시!

과기25시  제35호
선전홍보국

지난 12월 18일 13시~ 19일 12시까지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우리노동조합 제13차 중앙위원회와 중앙위원 수련회가 개최되었다. 중앙위원 수련회는 곽장영 수석부위원장의 ‘노동조합 간부의 자세’라는 주제로 교육이 있은 뒤 희생자규제 개정(안) 및 구제기금 부족분 해소방안에 대해 분임 토의가 있었다. 곧이어 제 13차 중앙위원회가 열렸으며 19일 오전에는 2004 총선방침과 주5일제 전면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해 토의가 이어졌다.
심의안건으로 이루어진 희생자구제규정 개정 (안) 및 구제기금 부족 분 해소방안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각 교섭단별로 3팀으로 나눠져 토론이 이루어졌다. 논의 결과 각 항목의 형식과 어휘 등 보다 세밀한 정리를 요한다는 결론으로 중집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개정안을 완성하고 차기 중앙위에서 재심의ㆍ의결하기로 결정하였다.
2004년 총선 방침 논의에 관해서는 기획단장 강택관 지부장 의 발언에 이어 최종두 조직국장의 발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그리고 주5일제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논의에 관한 건은 지부의 연월 차 수당 삭감 대응 실례를 중심으로 각 지부 사례 발표 논의를 하였고 우리노조 전체 대응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이밖에 기타 안건과 보고사항으로는 2004년 본부사업비 인상 범위 결정과 함께 표준 지부 현안에 관한 건, 2003년도 임금교섭 현황보고가 있었다.
그밖에 18일 방문한 공공연맹 이승원 위원장은 2004년도 투쟁을 그려낸 연설에서
△열사들의 정신을 손배 가압류 철폐와 정규직화 투쟁으로 지속화 시키자.
△ Road map: 근로기준법/ 근로조건 저하 없는 주5일제 시행하자.
△노무현 정부의 단협 개악 통한 노동조합 무력화 저지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과거에 연연해 후회와 갈등으로 투쟁하지 말자며 현 시기는 사측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내부 조합원과의 단결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며 동시에 조합원과 어떻게 대화를 할 것인가, 조직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할 때라며 노조 간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실의 평가에 주저하고 두려워 말고 역사의 평가를 생각하며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03-12-23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