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조는 지난 4월 10일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과기노조창립1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열었다.
이날의 등반대회는 약 18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 정상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이성우 위원장은 "우리노조가 창립 된 지 벌써 10년이 흘렀으며 앞으로의 10년은 산별노조답게 나가야 한다"며
"올바른 전망을 가지고 과학기술노동자로서 참 과학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지며 지금은 4100명이 하나의 꿈을 다시 꾸어야 될 때"라고 역설했으며 "10년동안
노동조합을 지켜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로 기념사를 가름했다.
이어 김영목 사무처장의 약사보고가 있었고 한국화학(연)지부. 한국항공우주(연)지부, 한국해양(연)지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지부, 한국섬유개발(연)지부 등 총 5개지부에 대한 모범지부 상을 주었다.
이밖에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지부와 한국패션센터지부가 투쟁상을 받았다.
이날 특별히 지난 10년동안 우리노조에서 사무간사 역할을 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이희경 동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지부),
윤현숙 동지(한국해양연구원지부), 강인숙 동지(한국전기연구원지부)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다.
그리고 일년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을 해온 이상호 조합원(한국화학연구원지부)외 21명의 동지들에게 우수 조합원 상을 주었다.
산행을 포함한 약 5시간 가량 이루어진 이날의 행사는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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