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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승리 산별체제강화, 2004년 합동간부수련회개최
 보다 높은 참석률 책임감 있는 자세 필요

과기25시  제48호
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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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는 4.15 총선 승리! 산별체제 강화를 주제로 2004년 합동간부수련회를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5일 26일 양일 간 개최했다.

이성우위원장은 여는마당을 통해 " 현시기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틀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기 모인 동지들이 치열하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우리는 이날의 시간을 통해 자기혁신의 기회를 가져야 하며 수련회에 참석한 간부들이 장소를 이탈하지말고 성실한 자세로 수련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공서비스부문 비정규노동자의 현실과 조직적 과제’ 특강 강사로 참석한 공공연맹 김태진 부위원장은“ 노사갈등 노노갈등 등 전반적으로 노동계의 상황이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과기노조는 노동자의 혼을 잃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산별체제 강화하는 모범적인 산별 조직을 만들고 그 자리에서 다시 노동운동이 논의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련회 프로그램으로는 ▲「특강1」비정규 미조직 조직화 이렇게 하자 ▲공동체놀이/체육행사 ▲주제별 분임토론 ▲「특강2」2004년 국회의원선거와 노동자정치 ▲「영상교육」노동자정치세력화 ▲「분반교육」-정보통신과 노동자 감시체계도입저지방안/과학기술의 사회공공성/과학상점운동/노동자의 건강과 생활(요가) 등이 있었다.


주제별 분임토론의 경우 △산자부 투쟁-사업장 이기주의-원인과 대안 △조직확대(조합원배가)-비정규 미조직-조직화 안되는 원인 대안 △4·15총선-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9개의 조를 나누어 게시판 토론이 이루어졌다.


합동간부수련회를 마치고 이루어진 평가설문결과에 따르면 ‘이번 수련회프로그램 중 노동자 의식과 동지들의 단결을 높이는데 가장 유익했다’고 답한 것은 「2004년 국회의원선거와 노동자정치」52.9%, 「게시판토론」17.6% 이었다.

가장 좋았거나 향후 수련회 개최 시 반드시 유지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노동자의 건강과 생활(요가)」32.4%, 「게시판토론」23.5%, 「공동체놀이」17.6% , 「노동자의 건강과 생활」32.4% 순이었다.

그리고 강의가 어떠했냐는 질문에 '유익했다'란 답이 76.5%를 차지해 강의에 대해서는 주로 만족한다는 평을 보였다. 그밖에 진행팀의 전체프로그램 운영과 수련회 전체분위기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기타 건의사항으로는 지부간 동지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분임토의 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주제를 정한다면 보다 유익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신청간부 142명중에 112명만이 참석했으며 12개 지부가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참석한 간부는 57명에 불과해 보다 높은 참석률과 행사에 끝까지 참석하는 책임감 있는 간부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2004-03-30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