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노조 > 과기25시 > 글읽기 ]

조직강화 교육선전 정책사업등 올해사업계획 확정
 -정기대의원대회 열어,'비정규'명시한 조직대상 변경 규약은 안건폐기

과기25시  제43호
선전홍보국

정기대대.jpg 정기대대.jpg (150 KB)

우리 노조는 2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당에서 2004년도 정기대의원 대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주요 핵심사업으로 ▷특화된 사업으로서의 조직확대강화사업 ▷목적사업으로서의 교육선전사업 ▷과학기술부문의 대안적 측면에서 정책사업 ▷임단투 ▷노동계급의 정치세력화 등이 확정되었다.
<사업계획 해설 3면 참조>

또 올해 예산으로는 11억2천700여만원을 총예산으로 확정했으며, 이가운데 본부 사업비가 41.4%인 4억 6천 656만원, 희생자구제기금 9천700여만원(8.6%), 지부운영비 5억6천 350여만원(50%)으로 짜여졌으며, 조합원 1인당 본부사업비 인상율은 지난해 보다 600원(약 6%) 인상된 9천600원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희생자 구제기금을 조합원 1인당 1천원씩 인상해 2천원으로 정했으며, 대전권지부를 중심으로 활동할 부위원장에 지질자원연구원지부의 최영섭 지부장을 새로 선출했다.

올해 치러질 17대 총선과 지자체 보궐 선거등 정치방침을 심의한 결과, 한국화학연구원 지부의신현관 조합원을 6월에 치러질 지자체 보궐 선거에서 유성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정치세력화를 위해 조합원 1인당 1만5천원의 정치자금을 모금하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된 노동자 등을 포함하여 조직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교육국과 선전국을 교육선전국으로 통합하고 ▷지부, 분회 및 산하기구 설치 및 폐지를 중앙위원회 의결사항으로 추가 ▷징계의 종류를 다양하게 구분 등을 핵심으로 하는 규약개정안은 대의원들의 반대로 안건이 폐기되었다.

한편 총선 후보로 거론되던 이성우 위원장이 17대 총선에서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정치기획단과 중앙위원을 중심으로 우리 노조의 총선 후보 발굴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2004-02-24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265 ]